전직원 8월중 독서 실행 결과
8월 중 전직원 책읽기가 진행되어 완료되었습니다.
이번 책읽기에는
아프니까 청춘이다(김난도)
낯익은 타인들의 도시(최인호)
브리다(파울로코엘료)
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(데일 카네기)
신곡(단테)
데미안(헤르만 헤세)
열하일기(박지원)
바보빅터(호아킴 데 포사다)
뛰어라!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(양준혁)
아름답게 욕망하라(조주희)
10권 중 직원들이 희망하는 한 권을 선정하여 읽는 행사였습니다.
이번 책읽기 행사에는 180여명의 전직원이 참가하였으며,
희망하는 직원에 대하여 책을 읽은 소감을 제출토록 한 결과 38편의 훌륭한 내용의 독후감이 제출되었습니다.
이 중에서 팔용공장에서는 김연옥 주임, 정성수 주임연구원,
사천공장에서는 강성목 사원,
성주공장에서는 김태균 사원, 김영주 사원이 제출한 독후감을 우수작으로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권으로 시상을 하였습니다. 또한 제출자에 대해서도 작은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.